이 시계는 세계 5대 시계 브랜드중 하나인 랑에 운트 죄네이다. 김 대표가 찬 시계와 비슷한 모델을 포털에서 검색한 결과 4000만원이 넘는 고가이다.
한편 더민주 관계자는 "절친한 독일인 의사인 친구에게 1996년에 선물을 받아서 20년 이상 차고 다닌 시계"라며 "독일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었고, 당시에는 그렇게 까지 고가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2016.04.10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foodwork23@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