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김을동, 유세 중 눈물 사연

입력 2016-04-10 14:15 수정 2016-04-10 14:16

【서울=뉴시스】방지원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역 근처에서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김을동 후보(송파병)가 사레에 들려 눈물이 흐르고 있다. 2016.04.07. tu1889@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