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걸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과 정채연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석했다.
②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영화배우 조보아가 투표소에 입장하고 있다.
③총선홍보대사인 그룹 'AOA' 멤버 설현(21)이 13일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표를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포토]사전투표장을 환하게 밝힌 미녀들
입력 2016-04-08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