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관심 좀 가져주세요” 개성공단 근로자 눈물의 삭발

입력 2016-04-08 16:33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에서 열린 개성공단 근로자 피해보상촉구 집회에서 최인숙 씨가 삭발하며 울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