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무릎 꿇은 문재인…닫힌 광주의 문 열릴까

입력 2016-04-08 13:54






 4·13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참배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고 있다. 2016.04.08.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hgryu77@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