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벌린 김종인...목치료 받을만 하네

입력 2016-04-08 13:13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3 총선을 닷새 앞둔 8일 인천 부평역 앞 이영탁 이비인후과에서 아픈 목 진료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77세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