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정유공장 염산 가스 누출

입력 2016-04-06 20:26


6일 오후 4시10분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한 정유공장에서 염산가스가 누출돼 작업 중이던 근로자 서모(61)씨가 중상을, 강모(54)씨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2016.04.06.(사진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화성=뉴시스】정재석 기자 = photo@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