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시선 제각각"…새누리 대구후보 전원 무릎꿇고 사죄

입력 2016-04-06 16:40




새누리당 최경환 대구경북권선대위원장을 비롯한 4.13 총선 대구 지역 후보자 전원이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에서 새누리당 공천 파동 사죄와 대구 경제 발전 공약 약속을 다짐하며 대구 지역 유권자들에게 무릎 끊고 사죄하고 있다. 2016.04.06. 【대구=뉴시스】최동준 기자 = photocdj@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