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오는 6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칼리’의 자외선 차단제 ‘아쿠아 누드 선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신제품 ‘아쿠아 누드 선젤’은 투명한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현상 걱정 없이 바르는 즉시 피부로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물에도 강해 햇살이 강한 여름철은 물론 물놀이 등 휴가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칼리’의 신제품 자외선 차단제는 스위스 알프스 발래산 산맥에서 재배한 7가지 유기농 식물성분의 복합체인 에코서트 보습성분과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더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 시 더욱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자극 없는 순한 성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의 ‘칼리’는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현대과학과 순수자연주의의 융합을 바탕으로 탄생한 한국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로, 다양한 피부타입을 세분화해 각 타입에 맞는 맞춤형 스킨 솔루션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한국화장품, 투명한 자외선 차단제 ‘칼리 아쿠아 누드 선젤’ CJ오쇼핑 통해 론칭
입력 2016-04-0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