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뻥 뚫린 관악서 '염산테러' 현장

입력 2016-04-04 15:5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 3층 사이버범죄수사팀 앞 복도에 전모씨가 관악서 소속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뿌린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흩어져있다. 이 사고로 박모 경사는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으며 다른 3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2016.04.0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에서 사이버수사팀 경찰관 4명에 염산테러를 한 30대 여성 용의자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2016.04.0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염산테러 발생한 관악경찰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에서 사이버수사팀 김차복 경위가 '30대 여성 민원인 염산테러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