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윤세인보다 더 낫다?…김부겸 막내딸 '대박' 예감

입력 2016-04-03 17:02 수정 2016-04-03 17:16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막내딸 현수씨가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지지 호소 율동을 하고 있다. 
 
 김 후보의 큰 딸인 탤런트 윤세인(30)씨는 이번 총선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윤씨는 지난해 3월 결혼한 뒤 최근 출산, 현재 서울 자택과 시댁을 오가며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04.03. 【대구=뉴시스】최동준 기자 =   photocdj@newsis.com





큰딸 윤세인씨는 2014년 6월 김부겸 후보가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열애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