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부겸, 이번엔 막내딸과 함께...

입력 2016-04-03 16:35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막내딸 현수씨와 시민들에게 인사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둘째딸인 배우 윤세인씨는 출산 관계로 선거 운동에 참여하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