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교황, 명동성당 깜짝 방문? 알고보니…

입력 2016-04-03 14:16 수정 2016-04-03 14:25
 '자비의 희년' 기념 바자회가 개최된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성당 입구에 전시된 프란치스코 교황 밀랍인형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016.04.03. mangusta@newsis.com


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