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기억’ 김지수, 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 발견
입력
2016-04-02 01:00
사진=tvN 금토드라마 ‘기억’ 방송화면 캡처
김지수가 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투병을 알았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는 서영주(김지수)가 남편 박태석(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주는 태석의 옷을 정리하던 중 주머니에 들어있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본 뒤 그 패치의 용도가 알츠하이머 치료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서희수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