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김지수, 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 발견

입력 2016-04-02 01:00
사진=tvN 금토드라마 ‘기억’ 방송화면 캡처

김지수가 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투병을 알았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는 서영주(김지수)가 남편 박태석(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주는 태석의 옷을 정리하던 중 주머니에 들어있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본 뒤 그 패치의 용도가 알츠하이머 치료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서희수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