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묻지 않는 투명한 자외선 차단제…땀과 함께 흘러내리는 선크림 자국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

입력 2016-04-01 17:08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가 언제 어디서나 바르기 편하고, 탄력 케어 및 미백 개선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PA+++’를 출시한다.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은 투명한 자외선 차단제로, 여름철 땀과 함께 흘러내리는 선크림 자국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이며,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어 평상시는 물론 야외에서 레포츠를 즐길 때도 사용하기 좋다. SPF50 PA+++로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가졌다.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외부의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보습, 탄력, 미백 성분 등을 함유해 여름철에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다. 피부 자극을 줄이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도 무려 300여 가지나 담았다. 24시간 보습 유지력, 24시간 메이크업 픽스에 도움부터 피부결 개선에 도움, 탄성 복원력 개선에 도움, 표피 및 진피 탄력 개선에 도움 등 12개 부분의 임상 시험도 거쳤다.

프리미엄급 원료도 눈에 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 빙하수를 비롯해 프랑스 탄산수, 하와이 해양 심층수, 벨기에 온천수와 청정지역인 타히티와 호주, 제주 등지에서 수급한 보습, 영양, 진정성분 등을 담았으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 띠아레꽃 등 내추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A.H.C 관계자는 “지난해 A.H.C 내추럴 비타 선스틱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원료와 기능성을 보다 업그레이드 시킨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은 편이성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탄력 케어 및 미백 개선 기능을 함께 제안하는 선케어로 역시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A.H.C는 2015년 CJ 오쇼핑 선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H.C 내추럴 비타 선스틱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2일 오후 4시40분 CJ오쇼핑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을 론칭할 예정이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