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심한듯" 전효성 컴백 의상 와글와글

입력 2016-04-01 17:04 수정 2016-04-01 17:08

31일 컴백 무대를 가진 걸그룹 출신 가수 전효성이 가슴을 강조한 의상사진으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유독 노출이 심해보였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그렇게 야하진 않았다는 평이 많다.

1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에 공개한 사진 한장이 퍼지고 있다. 노출이 심하다는 네티즌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전효성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라는 극찬도 있었다.

사진에서 전효성은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었다. 엠카운트다운에 따르면 전효성은 이번 무대에서 '우아한 섹시'를 표현했다고 한다.

전효성도 인스타그램에 이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은 이 옷을 입고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