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경란, 여전히 빼어난 미모 자랑 “아나운서 아닌 김상민 후보 부인입니다”

입력 2016-04-01 14:46 수정 2016-04-01 14:48
“아나운서 김경란이 아닌 김상민 후보 아내 김경란입니다.”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입구에서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수원지역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경기 수원시을에 출마한 남편 김상민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손을 잡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모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옆에선 김무성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