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창조경제 듬뿍 담아 만든 日 소변기

입력 2016-04-01 00:02 수정 2016-04-01 00:20
사진=토이렛츠 사이트 캡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창의력 대장들이 넘쳐나는 이웃나라입니다. 일본의 게임 회사 세가(SEGA)는 무려 4년 전, 소변기에 장착하는 게임인 ‘토이렛츠(トイレッツ)’를 선보이며 창조경제의 모범을 선보였습니다.

게임기의 가격은 200만원정도 합니다. 게임팩은 13만원 정도 하는데요. 게임기를 세가 측에선 “토이렛츠로 화장실이 깨끗해질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1. 소변량 재는 게임 ‘오줌싸개 소년’



2. 기존에 소변기를 사용한 유저와 겨루는 ‘코에서 흐르는 우유’



3. 소변의 세기로… ‘북풍과 그녀’



4. 그 밖의 게임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