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번 세기 말 전 세계 해수면 1m 이상 상승”…뉴욕, 시드니 등 주요 해안도시 수몰 위기
입력
2016-03-31 11:11
지구 온난화 탓에 남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으면서 이번 세기 말에는 전 세계 해수면이 1m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2100년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2m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BBC
영국 BBC방송 등 외신들은 30일(현지시간)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동시에 녹는 것을 감안하면 2100년에는 해수면이 2m 가까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진행한 미 펜실베니아대와 매사추세츠 주립대 연구팀은 이렇게 될 경우 미국 뉴욕과 홍콩, 호주 시드니 등 전 세계의 주요 해안도시들이 바닷물에 잠기게 된다고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