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대희 후보(서울 마포갑)가 30일 오후 서울 공덕동 주민센터 노래교실에서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큰절 하고 있다. 안 후보는 최근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8.1%를 기록,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35.7%)를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무소속 강승규 후보는 10.3%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2016.03.30.【서울=뉴시스】방지원 인턴기자 = tu1889@newsis.com
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