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라제건 이사장의 사회로 블루스카이의 공연, 김옥라 명예이사장의 기념사, 연대 교목실장 한인철 목사의 기도, 정갑영 전 연대총장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강연회는 서울대 명예교수 정진홍 박사의 '따뜻한 죽음문화를 위한 여정',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윤득형 회장의 '죽음문화의 새로운 담론으로서 애도'가 준비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각당헌 로비에서는 독서모임 메멘토모리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