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커 4500명 몰린 '치맥파티'

입력 2016-03-28 19:23

28일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중국 아오란그룹의 임직원 4500명이 치맥파티를 벌이고 있다. 한꺼번에 4500명이 참석하는 치맥파티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인천=윤성호 기자 cybercoc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