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봐우뫼로 양재 횃불회관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감사의 밤을 연다. 주영훈, 정선희, 이무송, 노사연, 강석우 등의 연예인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영미가 출연한다. 해비타트 측은 “해비타트가 만들어온 ‘집으로 가는 길’은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이 모여 만든 희망의 길”이라며 “해비타트 후원자와 관심 있는 분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1544-3396).
한국해비타트 28일 감사의 밤
입력 2016-03-2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