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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사후 400년, '무덤에 두개골 없다'는 사실 밝혀져져
입력
2016-03-24 12:48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지 400년이 지나서야 그의 무덤에 두개골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23일(현지시간) "셰익스피어의 두개골이 트로피 사냥꾼들에 의해 도둑맞았다는 이야기가 사실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셰익스피어의 무덤에서 두개골이 도난당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
셰익스피어의 무덤에 두개골이 없다는 주장은 100년 전부터 제기돼 왔다. 미국 스탠포트대 연구진은 이번에 영국 중부에 있는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래트포드 어폰 에이번의 성 트리니티 교회에 있는 무덤에서 레이더 스캔 기술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