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청소년변호사교실' 운영 협약식

입력 2016-03-22 20:02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22일 대구지역 30~40대 청년 변호사, 대구시복지관협회(협회장 신상윤)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구지방변호사회 사무실에서 ‘청소년변호사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청소년변호사교실은 지역 30~40대 청년 변호사들이 복지관에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맡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