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는 제1회 부산 새로운 찬양사역자 세우기 프로젝트로 ‘씨앗 CCM & CCD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문화연대씨앗과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주관으로 26일 오후 4시 부산 거제동 예동교회(임재구 목사)에서 열린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후원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예수부활을 기뻐하는 모든 이들과 찬양사역을 꿈구는 모든 이들이 참여한다.
상금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과 창작상 각 30만원 등이다. 수상자들은 찬양사역지원과 부활절연합예배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씨앗CCM & CCD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6-03-2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