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1호’ 김광진 의원, 전남 순천 경선서 노관규에 패해 탈락

입력 2016-03-18 23:03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 지역구 경선에서 ‘필리버스터 1호’ 스타인 김광진 의원이 노관규 후보에게 패해 18일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

이윤석 의원도 경선에서 탈락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