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컷오프 반발 탈당 선언 “20년간 몸담은 새누리 떠난다”

입력 2016-03-17 14:42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진영 의원이 17일 탈당했다. 진 의원은 “20년간 몸담은 새누리당을 떠난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