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6일 중견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김 대표는 공천 결과 및 야권 연대 등 현안에 대해 패널들과 질의응답을 벌인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오는 25일과 29일 관훈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김종인,오늘 관훈토론회 참석...이해찬 파동 입장표명할듯
입력 2016-03-16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