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 초호화 펜트하우스 공개 “방 몇 개인지 몰라…”

입력 2016-03-11 23:46
사진=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호텔같은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싱글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모델하우스 같다”고 부러워했고, 전현무는 “이 집에 세 들어 살래. 호텔식 복도다”고 말했다.

용감한 형제는 “방이 몇 개냐”고 묻는 이국주에게 “방이 몇 개인지는 모르겠고 거실과 부엌이 2개 씩이다”고 답했다.

그의 집은 여 개의 방과 고급스러운 주방, 넓은 거실, 완벽한 전망으로 눈길을 끌었다.

용감한 형제는 “어릴 때는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커졌다”고 큰 집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진서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