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남태평양 통가왕국에서 생존하는 24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타는 첫날부터 코코넛 나무에 올라 완벽하게 열매를 따 ‘조타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병만도 나무타기 노하우를 전수했고, 그 결과 조타는 역대 아이돌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코코넛 나무에 올랐다.
또 그는 망치질을 하던 중 상의를 벗어던지고 복근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몸 자체가 예쁜 옷”이라면서 “어디 브랜드야? 좋아 보인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진서연 대학생기자
‘정글의 법칙’ 조타, 완벽한 근육질 몸매 공개… “복근, 어디 브랜드야?”
입력 2016-03-1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