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봄날 춘분(春分) 절기를 아흐레 앞둔 11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의 올해 첫 노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2016.03.11. (사진=순천시 제공) 【서울=뉴시스】 photo@newsis.com
조충훈 순천시장이 11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의 올해 첫 노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2016.03.11. (사진=순천시 제공) 【서울=뉴시스】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