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무성, 윤상현 사과 수용 거부, 면담요청도 안 받아들여

입력 2016-03-09 11:47

김무성, 윤상현 사과 수용 거부, 면담요청도 안 받아들여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