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안하나 못하나?” 국민의당, 무더기 49곳 단수 공천

입력 2016-03-09 10:24

국민의당은 9일 49명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당은 서울 13명, 인천 7명, 경기 14명, 부산 2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남 3명, 제주 2명을 단수 공천했다.

서울의 경우 관악갑 김성식, 동작을 장진영 등 13명을 단수 공천했다. 인천은 부평갑 문병호 계양을 최원식 등 7명을 단수 공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