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레싱 이스라엘 성회 준비위원회’는 오는14~16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이사야 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포스터).
주 강사는 중동에서 20여 년간 선교사로 활동해온 ‘경배의 대로’ 저자 탐 크레이그 목사와 서울신대 부총장이자 이스라엘신학포럼 공동대표인 권혁승 교수다.
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스라엘 회복과 중동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영적인 도전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070-5025-9327·BlessingIsrael.kr).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한국 블레싱 이스라엘 성회, 14~16일 양재횃불선교회관에서 열린다
입력 2016-03-0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