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충청·강원도의 분구·통합 지역 20여 곳의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계속한다.
이날 면접에서는 경기 화성시 갑에 출마하는 서청원 최고위원 등 80여 명이 심사를 받게 된다.
공천위는 이와 함께 20대 총선 선거구 변경지역 102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마감하고, 추가 논의를 거쳐 이르면 8일 2차 경선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서청원, 오늘 공천 면접대 선다...與, 내일 2차 컷오프 발표
입력 2016-03-07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