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사전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싶남’에서는 본격적인 매력 찾기 실험에 앞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등은 에릭남이 차지했다.
이은 2위는 헨리였고, 3위는 허경완이었다. 9위는 방창석, 8위는 박성훈, 이어 연준모, 올리버 장, 조우상, 장위안 순이었다.
1위 소감에 대해 에릭남은 “예상하지 못했다. 어떻게 해서든 1등을 잡겠다고 할 테니 모든 미션을 잘해야겠다”고 밝혔다.
김동필 대학생 인턴기자 media09@kmib.co.kr, 사진=가싶남 캡쳐
“모든 미션 잘 할 것” 에릭남, 가싶남 사전 선호도 1위
입력 2016-03-06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