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하루 연기

입력 2016-03-02 02:05
사진=뉴시스 제공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하루 연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유엔 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일 오전 0시)로 채택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