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 CJ 홈쇼핑 방송 이후 가입 문의 이어져

입력 2016-02-29 16:55 수정 2016-02-29 17:06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가 ns홈쇼핑에 이어 CJ홈쇼핑에 방영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CJ 홈쇼핑 방송에서는 최선규 아나운서가 조합원 자격으로 지역조합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를 비롯해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의 이모저모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보는 이들에게 큰 신뢰감을 안겨줬다.

최선규 아나운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대해 일반 분양에 비해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이 적다.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분양경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 분양 비용이 낮춰지기 때문이다. 또한,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며, 조합원에 한해 원하는 동과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와 같은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장점도 설명했다. 최 아나운서의 설명에 따르면, 대단지 아파트는 우선 공용 면적이 넓기 때문에 일조량이 보장되고, 생태 공원 조성이나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휘트니스 센터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최선규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직접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에 방문한 것이다. 직접 보평역에서부터 아파트 단지까지의 소요 시간을 측정해 역과 1분 거리에 있음을 몸소 보여줬다.

최선규 아나운서의 설명처럼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는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에버라인 보평역 및 용인 IC까지 1분 안팎에 이동이 가능하고, 송파나 강남, 분당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보장돼 있다. 더불어 올해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착공되면 서울까지는 20분, 세종시까지는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는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1층~지상34층, 16개동 총 2150가구로 구성돼 있어 넓은 공용 면적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실용적 내부 설계 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아파트 단지 인근이 경안천, 천변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용인 성산초와 병설유치원 등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용인공용터미널, 이마트, 용인시청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가능케 한다.

분양 관계자는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 시공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주자 ㈜서희건설이 맡았으며, 자금 관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어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평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확정가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며, “교통, 생활인프라가 밀집된 우수한 조건을 갖춘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에 대한 분양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 조합원 가입 및 분양 문의는 전화(1588-3028)로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