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이 좋아하는 금발 미녀 모델의 누드 셀카

입력 2016-02-27 22:14 수정 2016-02-28 16:22

27일 남아프리카 출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캔디스 스웨인포엘(27)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섹시한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스웨인포엘은 인스타그램에서 8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

스웨인포엘은 안장에 발을 얹고 백마의 등에 올라타 상의 노출을 감행한 채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좋아요가 23만2000개가 돌파하고 댓글이 3500개를 넘어설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스웨인포엘은 해질녘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은 좋아요 수가 15만4000개를 넘을 정도로 뜨거운 반향을 얻었다. 그 외 스웨인포엘은 자신의 메이크업 사진이나 일상생활 사진을 많이 올리며 자신의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다.





이처럼 인터넷에서 큰 반응을 얻은 스웨인포엘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보고 네티즌들은 “정말 건강한 섹시미를 가졌다” “매력적이다” “한 번만 데이트해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