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전세 대란 이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은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전세 대란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매 가격도 계속해서 치솟으면서, 서울 내 부동산 가격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많은 이들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입지나 이후 가격 등의 측면에서 경기도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중에서도 화성시는 주목할만 하다.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되고,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화그룹의 최첨단 화성 바이오밸리 산업 단지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 자동차 연구소 등 풍부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이 입접하고, 화성 그린시티, 유니버셜 스튜디오, 골프장, 워터파크 등의 문화사업 건설이 예정되어, 경기도에서도 복합적인 요소들이 집약된 거점으로 성장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성에서도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있는 곳이 바로 화성시청역사 바로 옆, 3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는 평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탁월한 교통망과 주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우선 가격적인 부분을 빼놓을 수 없다. 3.3㎡당 850만원 수준인 인근 입주 아파트의 평당 시세에 비해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평당 500만원대에 공급을 받을 수 있다. 토지 매입 100%와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처로 눈길을 끈다.
단지 배치는 전세대 남향 위주 설계로 4Bay 판상형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며, 동간 거리가 약 150m에 이를 정도로 넓어 개인 사생활 침해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녹지율이 40%에 이르는 그린 라이프 아파트로, 단지 중앙에 400m에 이르는 초대형 중앙광장과 단지 곳곳 대형생태공원 및 녹지광장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 남양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3064세대로 전용면적 59㎡(구25평), 75㎡(구30평), 84㎡(구34평)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교통편에서 탁월함을 자랑한다. 현재 화성시 남양뉴타운 ‘화성남양서희스타힐스’ 단지의 경우 서해안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화성시청역 단 1분 초역세권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해지는 교통의 요지이다.
단지 인근에는 5분 거리로 남양 IC, 비봉 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와 확장 연결중인 77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산, 반월과는 10분 거리로 줄어들고, 송산IC 또한 5분내에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큰 장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복합문화센터 등 관공서 및 상업 지역이 인접해 있고, 복합문화센터와 대형 마트 등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대형 유치원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초, 남양중, 남양고 같은 학교와 화성시립 남양도서관 등의 교육 시설이 위치해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제격이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분양 관계자는 “서희스타힐스의 입지는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일명 뉴타운 속의 뉴타운이라 불릴 정도로 중심 상업 지역으로 손꼽히고, 탁월한 교통망은 역세권 프리미엄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명품 입지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어, 현재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청약 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으로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예약문의는 전화(1688-1249)또는 홈페이지(http://모델하우스-고객센터.info)를 통해 가능하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내 집 마련을 위한 꿈! 교통의 요지이자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입력 2016-02-2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