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가 대구를 버렸다” 컷오프 홍의락, 탈당 선언

입력 2016-02-25 09:55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25일 탈당을 선언했다. 비례대표인 홍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대구를 버렸다”고 선언했다.

홍 의원은 24일 컷오프 대상자 10명에 포함됐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