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와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 3호선 원흥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에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전용면적 72㎡, 91㎡ 주택형의 분양을 마감하고, 전용 84㎡는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중이다.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2014년 11월 준공했고, ‘NH농산물유통센터’ 옆으로는 ‘신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이 한창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위치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2~91㎡ 450가구 규모이며 지하 2층, 지상 35~38층, 4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형 쇼핑시설 인근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장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일대는 상권이 커지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여기에 알파돔시티 2단계 사업도 진행중이어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판교역 상권 인근인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8억9 500만원이다. 봇들마을 7단지도 전용면적 84㎡ 일반평균가는 8억9000만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대형쇼핑시설과 다소 떨어진 봇들마을 2단지의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6억850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KB부동산알리지 2016.2월 기준)
◆38층 초고층 랜드마크,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상가 인기리에 분양중
1%대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현재 상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 상품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상가는 주상복합단지 내부에 위치해 있어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이 때문에 상가 투자수요는 물론 직접 상가를 운영하려는 실수요자들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원흥역의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도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상가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노려볼 만한 상품이다. 특히, 상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는데다 입지적으로도 서울과 경기권을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한 장점이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랜드마크 상가는 투자자들의 초반 투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문의전화: 02-350-2600).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상가도 인기
입력 2016-02-2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