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지역구 최대 피해지역은 경북 2석 감소” 전남북, 강원 1석씩 감소

입력 2016-02-23 10:04

여야가 합의한 20대 총선 시도별 지역구 253석을 보면 경기도의 경우 8개가 늘어나고, 서울·인천·대전·충남 1개씩 증가된다.

또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세종시는 현행대고 지역구가 유지된다.

반면 강원도는 1석이 줄고 전남과 전북이 1석씩 경북이 2석이 줄게 된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