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여야대표가 선거구 획정안에 합의했다”며 “지역구 의석은 253석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 대표는 “선거구획정 인구산정 기준일 작년 10월말로 정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총선 지역구 인구 상한 28만명, 하한 14만명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여야대표 선거구획정 합의…지역구 253석 확정
입력 2016-02-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