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의장 “테러방지법은 직권상정 요건 갖춘 것으로 본다”

입력 2016-02-23 09:06

정의화 국회의장은 23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테러방지법은 직권상정 요건 갖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 선거구획정 기준은 가능하면 오늘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