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걱정 끝!"… '글루바인 전기요'와 함께 꽃샘추위 따뜻하게 나세요

입력 2016-02-22 16:39
글루바인 브랜드 대표 이미지. 이던 제공

꽃샘추위와 큰 일교차가 계속되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전기요 ‘글루바인 전기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던의 글루바인 전기요는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캠핑족들 사이에서 인기제품으로 떠올라 지난해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뛰어난 안전성으로 임산부나 어린 자녀들,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무전자계열선을 사용해 전자파를 차단시키고, 디지털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장착돼있어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시간은 1시간에서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안전장치가 3중으로 설치돼있어 제품이 가열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소비전력 또한 낮아 경제적이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자체 기술력에 따라 절전형으로 설계돼 있어 소비전력이 70W, 75W, 100W, 110W 정도로 낮다. 방수형 열선과 솜을 고정시키는 압착방식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제품은 슬림 사이즈인 1인용 전기장판부터 슈퍼 싱글, 더블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12만원대로 전국 이마트 매장과 트레이더스 매장, 각종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글루바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대표고객센터(1661-2792)나 글루바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