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퇴양난'

입력 2016-02-22 10:26

서울 내부순환로 길음램프와 사근램프 사이 7.5km 구간이 전면 통제된 22일 서울 종암사거리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0시부터 통제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