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제로…완벽한 몸매” 미란다커, 발레리나로 변신

입력 2016-02-12 10:32 수정 2016-02-12 10:35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우아하게 발레의 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빛난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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