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총선앞둔 밥상민심…찍고 싶은 사람이 없다

입력 2016-02-12 00:03

민심은 냉랭했다.

정치가 민생고(民生苦)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지 않았다.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19대 국회의원들을 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고 현역을 대체할 대안도 마땅치 않다는 토로도 있었다.









문동성 최승욱 동영상 편집=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